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끄적끄적

5월 11일 끄적끄적

오늘은 Eigendecomposition에 대해 배웠다.

 

교수님께서 시작할 때부터 이번 part는 중요하다고 강조를 하셔서, 평소보다 집중해서 강의를 수강했다. 계속해서 학부 때 선형대수학을 수강할 때는 듣지 못한 내용들이 많이 나오는데, 이번 Eigendecomposition은 다른 part들보다 재밌었던 것 같다. 특히, Diagonalization을 solve 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공식을 암기하는 게 아니라 각각의 과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강조하셨고 얼핏 들어도 굉장히 중요한 내용 같아서 집중하여 강의를 수강했다. 

 

오늘 과제도 역시 평가보다는 배운 내용을 직접 visualize 해보는 과정이었는데, 확실히 수업 들을 때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을 직접 visualize 해보니까 이해가 가는 것 같다. 역시 선형대수학은 기하학적으로 해석하는 맛이 있다. 또한, Eigendecomposition을 change of basis로 해석하는 게 신기했다.

 

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는데, 계속 새로운 내용을 배우다 보니까 이전에 배운 내용을 조금씩 잊어버리는 것 같다. 평일에는 수업이랑 과제 때문에 복습을 잘 못하는데 주말에라도 한 주 동안 배운 내용을 복습해야겠다.

 

사실 이번 주는 술 약속이 많은데, 숙취로 수업 내내 허덕이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....지만 절대 그럴 수는 없으므로 그런 사고가 일어나면 주말에라도 다시 review 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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