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더 이상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힘들지 않다.
물론 여전히 피곤하긴 하지만, 그냥 9시만 되면 눈이 저절로 떠져서 자동으로 몸이 씻으러 들어간다.
심지어 최근에 토익 공부랑 과제 때문에 하루에 8시간 이상 잔 적이 없는데도 몸이 적응해버렸다.
원래는 꼬박꼬박 10시간 이상 자고 낮잠까지 자던 내 모습을 알던 사람들은 진짜 많이 놀랄 수도 있다.
이번 주는 계속해서 선형대수학에 대해 배우고 있는데 원래부터 수학을 좋아해서 이과를 온 거고 유일하게 공부할 때 흥미를 느끼는 과목이 수학이라 요새 공부는 나에게 너무너무 재밌다. (물론 좋아한다고 했지 잘하지는 않는다)
선형대수학도 대학교 2학년 시절 수업을 들을 때 진짜 재밌었는데, 이렇게 코딩으로 결과물을 접하며 공부하니까 흥미와 신기함을 동시에 느꼈다. 덕분에 과제도 별 부담 없이 재밌게 한 것 같다.
이번 주 목요일은 휴일이니까 내일까지만 버티면 된다는 생각으로 내일도 열심히 해야겠다. 월요일을 맞이한 게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내일이면 벌써 수요일이다. 내일도 갓생살기 기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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